-싸움의 승패는 여호와께 달려 있습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삼상17:47)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인생은 수많은 갈등과 번뇌 속에 놓여 있습니다.
마음 안의 싸움과 세상 속의 싸움이 끊이지 않습니다.

잠시 평안이 찾아오면 다시 불안이 밀려오고,
한편으로는 쉼을 주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눈물로 씨를 뿌리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수많은 인간관계와 척박한 환경 속에서
오늘도 우리의 모든 싸움의 승패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고 나아갑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가장 귀하게 여겼던 다윗처럼,
오늘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가장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게 하시고,
그 이름의 능력을 의지하여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악에서 건지시고 모든 유혹에서 지켜 주시며,
선한 싸움을 싸우는 가운데
마침내 승리의 찬송을 부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사람을 사랑함으로 이기게 하시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세상에는 전쟁의 소문이 가득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실 참된 평화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마다 주님의 화목이 넘치게 하시며,
우리의 직장과 삶의 자리마다
하늘의 평강이 흐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