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광염교회는 예수로 사는 교회입니다. 예수의 길을 걷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예배하고 행동합니다.
우리에게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우리가 먼저 거룩해지고,
구제와 선교와 장학금을 주며 이 시대 가운데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겁니다.
이번에는 해외 선교사님들을 지원했습니다.
대만 김OO 선교사님에게 20만원을 지원하며 제주도에서 있을 C국 분들 전도사역을 돕습니다.
이집트의 정세정 선교사님에게 20만원을 보내며 무슬림 가득한 곳에서 열심히 전도하는 젊은 선교사님 부부를 응원합니다.
네팔 글로리아 스쿨을 세우며 열심히 복음과 학문을 가르치는 탁정희 선교사님에게도 20만원을 지원하고,
캄보디아의 학생 중 아버지가 교회 전도사인 한나 양이 이번에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합격했는데,
그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며 20만원을 지원합니다.
우리 교회와 성도의 사랑이 흘러가는 곳마다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래는, 캄보디아 김치영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감사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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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은 김치영 선교사, 오른쪽은 한나 양]
예수로광염교회가 보내 주신 장학금 20만 원을, 이달 말부터 대학생이 되는 한나(18세)에게 전달했습니다.
한나는 교회 전도사이신 아버지, 대학생 언니 마리(20세)와 함께 교회 안에서 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한나는 교회 방과후교실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주일학교 교사와 예배팀 자막 봉사로 성실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작년에 세례를 받았고, 성경 공부에도 열심히 참여합니다. 친구들의 고민을 잘 들어 주고 격려해 주는 따뜻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취미는 영화 감상이고, 요즘은 외모와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또래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소녀입니다.
올해 고등학교 12학년 졸업시험에서는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두 대학 가운데 어느 곳으로 갈지 선택하는 중입니다. 한 곳은 이미 합격 통보를 받았고, 다른 한 곳인 프놈펜왕립대학교는 10월 23일 입학시험을 앞두고 있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나가 가장 다니고 싶어 하는 대학이 바로 프놈펜왕립대학교입니다.
등록금을 걱정하던 한나의 가정에 예수로광염교회가 보내 주신 장학금은 큰 힘이 되었고, 한나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마중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한나는 이렇게 전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는 제가 성장하고 목표를 이루는 데 꼭 필요한 힘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축복이 교회와 성도님들께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장학금을 보내 주신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나의 기도
- 10월 23일 또 다른 학교인 프놈펜왕립대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하고,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게 해 주세요.
-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대학 진학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세요.
- 학업에 힘쓰며, 예수님 안에서 믿음이 더 단단해지게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