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광염교회가 세워지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기술자들 외에도 현장에서 청소로 돕고 기도로 도우며 응원한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앞에 화단을 만들어준 14교구 성도님들 덕분에 지나가는 이웃들이 교회 오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답니다. 교회의 곳곳을 청소해준 분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