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과 이 글을 읽는 귀한 분들, 예수로광염에서는  2025년 6월 22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대하며 예배당에 즐거이 모인 성도들의 이모저모를 그 기록으로 남깁니다.

제일 먼저 눈에 보인 예배당의 배경그림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디자인이 예쁩니다.

“날마다 밀려오는 하나님의 은혜”라니 글귀에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글・사진 최권]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잠시 몸과 마음을 쉬어갈수 있도록 예쁜 벤치도 생겼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분주한 모습들이 보이네요.

서로를 향한 성도간의 즐거운 만남이 정겹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정자 권사님과 전해정 권사님입니다. 전해정 권사님은 아직 등록 전인데, 평생 피아노와 음악을 해온 분이었습니다.

오늘 예배를 위해 찬양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기록을 남기는 목사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양진숙 권사님이 집 앞 뜰에서 꺽어 온 예쁜 꽃들…

교회 밖에는 도토리 키재기 하듯 예쁘게 다시 자라는  초록이들이 귀엽고 예쁩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은 함께 모여 성경공부도 하고 즐거운 체험도 하고 있군요. 맛있는 마카롱 만들기..

주방에서는 성도들을 위한 음식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서울광염교회에서 강 권사님이 보내주신 맛있는 떡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은 근처의 푸르른 나무숲 놀이터로 사이좋게 놀러나갔습니다. 하임 군은 챙겨주는 누나들이 있어 든든하겠습니다.

찬양팀의 인도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양진숙 권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여성도들이 아름다운 아카펠라 찬양으로 하나님을 송축하였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준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반찬으로 섬겨주신  장 집사님 감사드려요

설거지로 섬겨주신 권사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성도님들의 모습..

순모임 시간입니다.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고  성도들간의 삶을 서로에게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성도를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함께하는 즐거움이 넘쳐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시편을 함께 공부하는 소망부 순모임 모습입니다.

근처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평안한 쉼을 주고 싶어하는 예수로광염교회의 마음을 알수 있는  예쁜의자와 교회주보입니다

예수로광염교회와 성도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어우러진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핸드폰으로 사진을 찰칵.  멋진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