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이글을 읽는 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8월 17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 감사의 기록을 남깁니다.
오늘은 다음세대 찬양팀이 예배전 찬송을 인도하는 날입니다. 이른시간에도 마지막 연습에 열심입니다.
[글・사진 최권]
권사님과 목사님의 열정적인 지도로 다음세대 자녀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주방에는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있습니다.
이 집사님이 텃밭에서 대파와 깻잎을 가져오셔서 나눔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보통일이 아닌데….감사합니다.
성도간의 아름다운 반가움의 손길이 있습니다.
다음세대 찬양을 막상 시작하려니 많은 성도들앞에서 떨리기도 하였지만 용기를 내는 모습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세대 찬양팀의 예쁜 인도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대견스럽습니다.
한성만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전혜정 권사님의 아들 박용훈 집사님이 감동적인 첼로 연주로 섬겨주셨습니다. ‘주기도문’ ~ 김동이 있는 아름다운 선율이었습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마음과 정성으로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합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여성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세례문답 예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내에서 자체적인 동호인 활동을 위한 창립모임 인듯(?) 합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모일려고 하는 성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안에 교제를 사모하는 모습들이 흘러 넘치는군요.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진정한 가치를 알았던 초대교회 수많은 성도들의 발자취를 따라 열심으로 수고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