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명희 집사님의 손녀 딸이 3.5kg의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김명희 집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김 집사님의 아들은 현재 미국에서 근무하며 살고 있습니다.

미국까지 출타하여 며느님의 출산을 아낌없이 지원하면서 아름다운 생명을 섬기고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옆에서 돕는 김 집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김명희 집사님 손녀 딸, 아래 사진 가운데가 김명희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