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자주 돌아보고 있는 대만 김0철, 김0숙 선교사님이 있습니다. 이번에 c국 사역을 하면서 신학생 2명을 열심히 훈련시켜 정규 성경 과정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7년만에 졸업한 분도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내는 두 분을 위해 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김0철 선교사님 가정에도 2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김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두 신학생에 관한 편지 글입니다.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c국과 대만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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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C국 봉천 사역 공동체에서도 두 분이 졸업하게 되어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첫 번째 졸업생은 지하철 역장으로 근무하며 둘째를 출산한 후 두 자녀를 양육하는 가운데 교회를 개척하여 50여 명의 성도를 섬겨 왔습니다. 직장과 교회 사역을 감당하면서도 퇴근 후에는 신학교 공부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유방암 수술이라는 큰 시련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달려와 오늘, 7년 만에 졸업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졸업생은 공무원으로 은퇴한 후 무급 사역자로 헌신하며 교회를 개척하고, 온라인 사역과 새신자 양육에 힘써 왔습니다. 이번 15주 과정 새신자훈련에서도 56명의 졸업자가 함께 졸업했습니다. 또한 공부하는 동안 남편의 뇌졸중으로 병원을 오가며 간병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역시 7년 만에 귀한 졸업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에 이 귀한 열매를 함께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zCHOdflh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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