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선교의 꿈을 꾸어 봐요"  [사진은 프놈펜광염교회 어린이 예배 모습, 사진 제공 김치영 선교사]
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님, 우리 교회는 지난 1월 대만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해외 단기선교의 발걸음을 이어 가려고 합니다.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는 가운데 여러 단기선교팀이 세계 곳곳을 찾아가 선교사님들을 응원하고, 복음의 사역에 동참하며, 성도들 또한 인생의 새로운 비전과 도전을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사역지를 찾아가고, 이후에는 아직 알지 못하지만 우리의 방문과 섬김이 필요한 곳까지 선교의 지경을 넓혀 가면 좋겠습니다. 물론 해외에 한 번도 나가 보지 못한 성도님들에게는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적잖은 부담일 수 있습니다. 시간도 필요하고, 비용도 들며, 건강과 여러 형편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함께 꿈을 꾸어 보면 어떨까요?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도 해외 단기선교의 기회를 열어 주시는 꿈, 나와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꿈, 익숙한 한국 땅을 떠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비전과 힘을 얻어 돌아오는 꿈. 우리는 그런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나는 안 돼. 형편도 어렵고 체력도 부족해.’ 하며 미리 포기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실 새로운 길을 기대하며 함께 꿈을 꾸고 나누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무리한 형편을 억지로 끌어모아 선교에 참여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각자의 형편과 상황 속에서 기도하며 준비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때에 기쁨으로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또 가는 선교사도 있지만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가 국내 단기선교와 해외 단기선교를 꾸준히 이어 가고, 훗날에는 선교사를 직접 파송하며, 더 나아가 해외에 교회를 세우는 날도 꿈꾸어 봅니다. 그 모든 발걸음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며, 우리 모두가 복음을 전하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가 내년 초, 새로운 꿈을 품고 나아갈 땅은 캄보디아입니다. 그곳에는 김치영(전희승) 선교사님이 푸놈펜광염교회를 중심으로 현지 성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며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귀한 사역을 응원하고, 선교사님과 함께 동역하며, 하나님께서 캄보디아 땅에 이루어 가시는 일들을 직접 보고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는 특별한 몇 사람만의 꿈이 아니라, 복음과 은혜를 받은 우리 모두가 함께 품을 수 있는 꿈입니다. 누군가는 직접 찾아가고, 누군가는 기도로 함께하며, 또 누군가는 사랑과 물질로 동역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가 선교의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의 형편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지금의 자리에서부터 선교의 꿈을 함께 키워 가면 좋겠습니다. 그 꿈이 우리 교회의 기도가 되고, 우리의 기도가 아름다운 순종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예수로광염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박주광 목사 드림 -
자세한 일정과 필요 경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박주광 목사님에게 이야기하면 댓글로 신청해 드리겠습니다.
일정: 2027년 1월 25일(월) ~ 30일(토) 장소: 캄보디아 푸놈펜 사역내용: 어린이 전도 사역, 공연을 통한 전도 사역, 쓰레기 마을 구제 사역 비용: 자기부담금 190만원 + 교회 지원 20만원 = 210만원 상세경비(1인 경비) 항공료(94만원), 교통비(28인승 렌트), 숙소비(2인 1실), 식비, 사역준비물품, 비전트립비, 선교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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