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들과, 우리 교회를 응원하며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 위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더욱 풍성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도들의 사업장이 회복되고, 가정마다 기쁨이 넘치며,
막혔던 물질의 길이 열리고, 아픈 몸이 치유되는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는 아름다운 전통에 따라 부활감사헌금을 전액 이웃을 위해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의정부에 위치한 ‘십대지기’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는 따뜻한 보금자리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쌀과 몇 가지 먹거리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쌀을 지원받는 경우가 많지만,
지난 4월에는 지원이 끊겨 쌀이 떨어진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우리 교회의 연락이 닿았고, 하나님의 때에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 주무관님과 함께 마트로 가서 쌀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필품을 직접 골랐습니다.
주무관님은 평소 정해진 품목 안에서만 물건을 선택해야 했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어 더욱 기뻐했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을 전하며, 아침 일찍(8시)부터 시작된 섬김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나누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위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이 풍성히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섬김을 위해 성도님이 드린 부활감사헌금 가운데
총 20만 1800원이 사용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