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마음밭을 은혜의 목초지로 만드소서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사무엘하 9:7상)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주시고,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말씀하시는 줄 믿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풀었던 것처럼,

주님께서도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황폐함이라는 뜻의 로드발에서

숨죽이며 살아가던 므비보셋이

다윗의 손길로 다시 왕의 식탁에 앉게 되었듯이,

메마르고 지친 우리의 인생도

예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황량한 마음밭이

주님의 은혜가 흐르는 푸른 목초지가 되게 하시고,

상처와 두려움으로 굳어진 마음마다

하늘의 평안과 새 힘을 부어 주소서.

오늘도 은혜 베푸시며 도우시는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합니다.

세상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담대히 서게 하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주님을 믿고 따릅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여 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