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교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라고 100만원을 맡기신 분이 있습니다.
맡기신 분은 “제게 주신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라는 말만 남겼습니다.
주신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고, 먼저 5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20만원은, 수입이 부족하여 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투병 가정에 지원했습니다.
30만원은, 최근 자전거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 신세를 질 수밖에 없는 형편 어려운 전 중국 임00 선교사님 가정에 지원했습니다.
임 선교사님은 오래 전 중국에서 간 이식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연약함에도 추방될 때까지 열심히 중국 복음화에 애를 썼던 귀한 분입니다.
그런 임 선교사님에게 가장 큰 아픔은 사랑하는 아들이 버스와 몸으로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전신불수가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의 기적을 베푸사 지금은 어느 정도 회복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에 교통재활병원을 방문할 때의 사진이 아래에 올려져 있습니다.

사진 왼쪽이 박주광 목사이고, 오른쪽은 임00 선교사님 아내와 아들입니다.
경제적인 것은 아내 사모님이 요양보호사를 하며 챙겨가고 있는 중에 최근 임 선교사님이 자전거 사고로 크게 다쳤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지정한 금액에서 30만원을 지원하며 쾌유를 응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닿는 곳마다 살아나고 일어나는 일이 넘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