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진한 나와 당신을 위한 기도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왕상19:7)
사랑의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는 가야 할 길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는 천국길이요,
또 하나는 이 땅 가운데 예수님을 따라 걷는 예수로입니다.
둘 다 천국길입니다.
이 땅 가운데서도 천국을 누리고 영원한 천국 소망이 오늘 우리의 마음을 붙들게 하소서.
엘리야는 늘 천국 소망으로 사는 자였지만 이 땅의 삶에 지쳐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탈진할 때가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외로움이 몰려 올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왜 그러냐” “뭐가 문제냐”따져 묻지 않으시고, 조용히 천사를 보내 먹게 하시고,
자게 하시고, 어루 만지며 위로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 안에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격려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기도 합니다.
옆에 가족이 그런 사람이기도 합니다.
교회의 지체 중에 그런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오 주님, 사랑의 예수님,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과 만져주심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하늘힘이 필요합니다.
먹을 양식을 주옵소서.
위로의 말씀을 주옵소서.
하늘 힘 받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을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위로와 만져주심으로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모든 위로와 회복의 근원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