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지난 2026년 6월 24일,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중북부 지역에서는 불과 39초 간격으로 규모 7.2~7.5의 강진 두 차례가 발생해 수도 카라카스와 라과이라 등 여러 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건물과 도로가 붕괴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후에도 천 회가 넘는 여진이 이어져 복구 작업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건·구호 기관들은 의료 지원과 긴급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주택과 기반 시설 복구, 생계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베네수엘라가 최근 한 세기 동안 겪은 가장 큰 자연재해인데 사상자가 2만여명이 넘는 상황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기독교연합봉사단에서 가져왔는데 그 피해 규모가 상당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있는 베네수엘라를 위로하며 떠나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에 성도님이 드린 맥추감사헌금에서 50만원을 지원하며 생필품 구매에 사랑의 헌금을 보탰습니다. 아래는 물품 구매한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구매한 생필품들이 이재민들에게 전해지고, 위로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가정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잘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베네수엘라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