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양식(내 인생의 15분이 역사를 바꿉니다)

1. 마음 비우기(1분 기도) / 오늘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2. 마음 열기(1분 기도) / 오늘도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3. 말씀으로 채우기(8분) / 나를 살리는 힘의 출처는 오직 말씀

출애굽기 32장

금 송아지 (신 9:6–29)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15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 

1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17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요란한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18 모세가 이르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20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21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당신이 그들을 큰 죄에 빠지게 하였느냐 

22 아론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23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24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25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26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자기의 친구를, 각 사람이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 

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34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35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1 

출애굽기 32장(성도님은 각자의 성경앱으로 전체 본문을 읽어주세요)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 

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34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35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2 

 

출애굽기 32장 해설

금송아지 사건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으로 올라간 모세가 40일이 되어도 내려오지 않자 지쳤습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평하며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급기야 그 불안감에 휩싸여 아론에게 하나님을 만들어 내라고 요청했습니다. 

3)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세는 소식이 깜깜하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있어야 안심을 할 것 같아 금송아지를 만들어 냈습니다. 

4)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작은 물품으로 형상화 해버린 것입니다. 그것도 애굽 고센땅의 신 중의 하나인 동물형상으로 말입니다. 

 

모세의 격노와 중보기도

1) 하나님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이라고 예배하는 모습이 자신을 떠난 모습이라고 책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한 것 같지만 실은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만을 바라볼 뿐이라고 했습니다. 

2) 그렇게 어리석은 일을 범한 백성들을 보고 모세는 두 돌판을 그 자리에 던져 깨트리고 송아지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했습니다. 

3) 하지만 모세는 이스라엘의 범죄를 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리더라도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진정한 중보기도자의 모습입니다. 

 

동족상잔의 비극

1) 이스라엘 백성의 금송아지 사건이 해결되는 데에는 레위인의 아픔이 한 몫했습니다. 

2) 레위족속은 그 선조인 레위가 ‘잔해하는 기계’라는 저주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번에는 모세와 아론을 따라 하나님 편에 섰습니다. 

3) 하나님 편에 설 때에 그에게 요구되는 것은 동족을 향하여 심판의 전쟁을 하라는 것입니다. 레위인은 자기 희생을 한 것입니다. 범죄한 가족과 이웃을 도려냈습니다. 

 

4. 내 삶에 적용하기(2분) / 말씀을 내 삶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1)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국한시킬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이 기뻐하는 방향대로만 하나님을 재단할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만 하나님을 제한시킬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원대함과 위대함을 그대로 믿고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의 방향에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2) 모세는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더라도 이 백성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선 예수님처럼 자기 희생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의 마음을 귀히 여기십니다. 오늘도 내 삶의 모든 문제에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5. 선포하며 기도하기(3분)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제한하는 것은 없는지요? 오늘도 내 삶의 방식에 하나님을 끌어 내리지는 않았는지요?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맞춰진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 복된 삶 살게 하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때로는 우리 인생 가운데 덮어야 할 사랑이 있고 수술하고 치료해야 하는 사랑이 있는 줄 압니다. 내 삶에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수술하여 주시고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 덮어주셔야 할 부분이 있다면 오늘도 그 날개 그늘로, 생명싸개로 덮어 보호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