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편히 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사무엘하 7:11)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인생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갈 바를 알지 못하던 인생을 붙드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제는 오직 예수님만 따라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건져 주옵소서.
보이는 원수와 보이지 않는 모든 상황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영혼의 닻을 하나님께 내립니다.
주님의 지켜주심과 하늘의 평안을 간구합니다.
사무엘하 7장에서 다윗에게 복을 주시며 약속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도
그 은혜를 동일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29장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뜻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미래와 소망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기도의 시간이 쌓여 왔는지,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나아왔는지 다시 살펴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쌓일 때
그것이 관계가 되고, 은혜로 역사함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기도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아픔과 고통과 모든 무거운 짐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