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 주 안에서 평안하시나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주는 분이 아니십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하신 분입니다.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최근 형편이 딱한 한 가정을 소개받았습니다.

이 가정은, 도봉구의 통합사례관리사 조윤숙 복지사님이 추천한 가정입니다.

이제 갓 8개월된 아기와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청각장애가 있는 엄마의 가정입니다.

엄마 홀로 자녀 둘을 키우려니 힘든 것이 참 많지요.

최근에는 살 집에서 급작스럽게 나가게 되어서 현재는 정부가 지원한 임시거처에서 머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임시 거처다 보니 물도 사먹게 되어 생수도 많이 필요하고, 김치와 이유식도 필요했습니다.

여름 이불도 변변치 않아서, 성도님이 드린 헌금에서  30만원 상당을 사용하여, 이러한 필요들을 채워드렸습니다.

 

이 헌금 중에는, 자녀의 결혼에 감사하며 한부모 가정으로 장애아를 키우는 어떤 성도님의 100일의 사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 천원씩, 100일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아 우리 교회에 전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향하여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나머지 금액은 성도님이 열심히 일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십일조에서 보탰습니다.

 

뜻밖의 환대에 “너무 감사합니다”로 화답하는 이 가정이 주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정부를 통해, 정식 거주지에도 들어가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이 글을 보는 우리 성도님들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