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광염교회 다음세대 여름성경학교 2일차가 진행되었습니다.

김명희 전도사님이 이번에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암송시키겠노라고 다짐하며, 지금까지 다음세대 친구들에게 가르쳤던

창세기부터 출애굽기를 복습하고, 1일차 때 진행됐던 예수님의 생애 이야기를 한 번 더 점검하며 최종적으로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암송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오전 시간에는 성경을 공부하며, 오후에는, 양주에 있는 캠핑 팩토리로 이동했지만, 물놀이 시설이 고장이 나서

가까운, 송추 물가로 이동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어서 물놀이를 하지 않으면 수많은 원성들을 잠재울 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가서 보니 오히려 잘됐다 싶었습니다. 천진난만하게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모두가 시원해진 여름을 보냈습니다.

저는 그야말로 안전요원 수준으로 썬그라스 끼고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낭만이랄까요? 어릴 적 이런 추억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로 물싸움을 하고, 모래 흙을 집어 올리고, 물고기를 잡고(비록 한 마리도 못 잡았지만) 우리만의 유년 시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달궈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 예수로광염교회 다음세대 여름성경학교 2일차 모습을 보시지요.

 

[사진 민정현 김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