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25)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벽을 깨워 말씀 앞에 앉게 하시고, 하늘의 음성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을 마음 깊이 품고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요시야는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고, 죽어가는 것을 살리며, 말씀을 들은 그대로 행동하여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낸 사람이었습니다.

그 모든 변화의 시작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고, 그 말씀 앞에 마음을 낮추는 데서 요시야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 복된 사람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말씀을 읽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순종으로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따뜻하게 하며,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

세상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고, 거기에 뜻을 두고 힘을 쏟으라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바른 길로 부르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번 한 주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읽고, 귀 기울여 듣고, 기쁨으로 행하게 하소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께서 맡겨 주신 나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며,

우리 곁에 보내 주신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의 말과 손길로, 상처 난 곳에는 새살이 돋게 하고,

낙심한 이에게는 소망을 건네며,

메마른 곳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며, 필요한 모든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