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양식(내 인생의 15분이 역사를 바꿉니다)

1. 마음 비우기(1분 기도) / 오늘 내려놓을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2. 마음 열기(1분 기도) / 오늘도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십니다. 

3. 말씀으로 채우기(8분) / 나를 살리는 힘의 출처는 오직 말씀

출애굽기 37장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2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3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쪽에 두 고리요 저쪽에 두 고리이며 

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5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6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이며 

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쪽에 쳐서 만들었으되 

8 한 그룹은 이쪽 끝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쪽에 만들었으니 

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었으며 그 얼굴은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상을 만들다 (출 25:23–30)

1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너비가 한 규빗,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11 순금으로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둘렀으며 

12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13 상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14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15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16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따르는 병을 순금으로 만들었더라 

등잔대를 만들다 (출 25:31–40)

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18 가지 여섯이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잔대의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왔고 등잔대의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왔으며 

19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이 그러하며 

20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21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다시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되게 하였으니 

22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분향할 제단을 만들다 ( 30:1–5; 30:22–38)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1 

 

출애굽기 37장 해설

법궤 제작

1) 37장은 법궤와 떡상과 등잔대와 분향단을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성막이나 그 물품들은 모두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며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2) 법궤는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이 보관된 곳입니다. ‘언약궤’라고도 하고 ‘증거궤’라고도 합니다. 

3) 법궤를 만들기 위해 쓰인 재료는 조각목이고 그 위에 금으로 쌌습니다. 연약하고 흔한 재료인 조각목 같은 우리 인생 위에 하나님이 보배롭고 존귀한 금으로 칠해 주신 것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납니다. 

 

등잔대

1) 등잔대는 순금 1달란트를 쳐서 만들었습니다. 등잔대를 제외한 모든 재료는 조각목이었지만 등잔대만큼은 순금을 아몬드 나무 모양으로 만든 것입니다. 

2) 등잔대는 저녁 어두워지는 시간에 불을 키고 아침에 끕니다. 밤새 켜 놓는다는 것이죠. 

3) 등잔대는 빛된 교회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순수하게 어두움을 밝히는 세상의 빛이되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빛이 교회에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분향단

1) 분향단은 번제단과 다릅니다. 분향단은 성도의 기도를 상징합니다. 분향단에서 태울 향을 만들 때는 소금을 첨가했습니다. 소금의 역할은 향이 더 잘 타게 하거나 연기를 더 잘 나게 하는 용도입니다. 

2) 성도와 교회의 삶이 향기나는 기도가 되어야 하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분향단은 요한계시록 5장 8절의 표현에 의하면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고 했습니다. 분향단을 통해 제사장이 올린 기도를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것입니다. 

 

4. 내 삶에 적용하기(2분) / 말씀을 내 삶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1) 성도는 등잔대처럼 하나님의 빛을 어둠가운데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분향의 소금과 그 향내나는 기도의 향연처럼 우리 삶이 소금과 같은 삶이 되어서 부패를 막고 세상에 맛을 내는 기도의 향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는 성령을 모시고 사는 법궤와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며 우리 위에 임재하십니다. 성도는 그렇게 복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5. 선포하며 기도하기(3분) /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담은 그릇으로 하나님의 빛을 발산하는 존재로 살게 하옵소서. 썩은 곳의 부패를 막고 밋밋한 곳에는 맛을 내는 존개가 되게 하옵소서. 어두운 곳에는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2) 사랑의 하나님, 오늘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절실합니다. 풍요로움 속에서 빈곤함으로 사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마음에 심한 고독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분들이 많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