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이 드린 부활절 감사헌금에서 이번에는 ‘세상을 품은 아이들’을 찾아가는 팀을 지원하며
우리 교회, 우리 성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 일을 담당하는 분은 이재훈 목사님입니다. 이 목사님은 어려운 곳이라면 어떻게든 찾아가기도 하고,
노숙인들을 정기적으로 돌보는 30대의 젊은 목사님입니다.
저하고는 예전에 함께 사역하며 뜻을 나누었던 귀한 분이기도 합니다.
이 목사님이 이번에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찾아가 돕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방문하고 싶은 곳은 세품아였습니다. 사단법인 세품아는 그래도 국가 기관에서 지원을 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머무는 아이들은 여러가지로 아픔이 있습니다.
이곳은 격리소 같기도 하고, 보육원 성격도 있고, 대안학교의 모습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경내를 떠나지 못하기 때문에, 따뜻한 외지인이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이 목사님 팀이 우리 교회의 사랑을 들고 찾아가 함께 점심도 먹고 격려하면서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거랑, 간식들을 들고 따뜻한 우리 교회의 사랑을 전해 준 것입니다.
다음은 이 목사님이 보내온 사진들입니다.

우리 교회가 조금씩 자리를 잡게 되면 우리 스스로도 이러한 일들을 직접 감당할 수 있는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성도님이 드린 부활절 감사헌금에서, 세품아 아이들과 방문자들을 위한 햄버거와 간식과 음료를 위해
30만원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교회를 통해 흘러가 다음세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