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님,

우리 안에는, 차호문 성도님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79세 연세로 몸이 불편한 분입니다.

현재는 요양병원에 있으면서, 예배에는 직접 출석은 하지 못합니다.

우리 교회에 등록하게 된 배경은 돌봄과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가족의 부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두 번 정도 요양병원에 있는 이 성도님을 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확실한 복음을 전하고 싶어,

정신이 가물해진 차 성도님을 위해 아주 짧고 명료한 복음 메시지만 읊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시냐”고 묻자, 동문서답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좀 더 간결하게 물었습니다.

“예수님 구원자”라고 하자,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원자”

저는 기세를 몰아 더 짧게 던졌습니다.

“예수 생명” “예수 천국” “예수 길” “예수 구원” “예수 사랑” “예수 진리”

“예수 죄사함”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이어서 물었는데,

차 성도님이 감사하게도 다 따라하고, 다 큰 소리로 반복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말을 해도 엉뚱한 대답만 하셨는데,

이번에는 함께 간 성도님과 함께 너무 기뻐 함께 웃고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이 차호문 성도님은 앞으로도 우리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님입니다.

우리가 시간이 될 때마다, 명절 어간이든지, 가고 싶은 어떤 날이든지, 돌아보며

위로하고 응원하며 갈 때마다 천국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 귀하고 복된 영혼이 외롭지 않고,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지키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하루 하루가 영적 생명력으로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