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1, 14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사랑의 하나님,

이 땅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죄와 죽음에서 건지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복된 소식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세상 모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전해져야 할 생명의 복음임을 믿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고통 속에 신음하는 북한 땅의 백성들에게까지

이 복음이 힘 있게 전파되게 하소서.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모든 구원의 계획과 시작이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자들 가운데 평화가 임함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세상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에게 구원과 평화의 길을 여시기 위함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임하시옵소서.

죽어가던 것들이 다시 살아나고,

질병과 가난에서 회복되며,

깨진 관계와 무너진 평화가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두려움과 슬픔이 기쁨과 감사로 바뀌는 성탄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