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는 우리 마음에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기대를 품게 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묵묵히 믿음으로 달려오신 성도님들의 헌신과, 원근각처에서 예수로광염교회를 위해 기도로 중보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설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것을 기도로 심고, 감사함으로 거두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무대를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며, 모든 성도들에게 “소망으로 심고 감사로 거두는 해”라는 말씀을 선포하며 축복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믿음의 주요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 주님을 바라볼 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예수님 안에서 소망을 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우리의 2026년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의 가정과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래는 송구영신 예배 때 사진들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사진 민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