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이번 한 주도 주신 말씀을 붙들고 주 앞에 나아갑니다.
십계명의 첫 계명처럼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도
내 마음의 왕좌에 두지 않게 하옵소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모든 우상을 내려놓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사무엘상 12장에서 사무엘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살았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나의 삶도 언제나 주의 얼굴 앞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금가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잊지 않고
날마다 감사로 살아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고 고백했던 베드로처럼
이 순간도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길이 고단하고 마음이 지칠 때마다
주님의 손으로 우리를 건져 주옵소서.
슬픔과 노여움이 밀려올 때에도
하늘의 기쁨으로 마음을 채워 주옵소서.
궁핍과 질병 가운데서도 붙들어 주시고
하늘힘을 더하여 강건하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께서 허락하신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삶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하옵소서.
필요한 물질을 채워 주시고
주 안에서 기쁨으로 춤추듯 살아가는
은혜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