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할 지, 어떻게 해야할 지
사랑하는 성도님, 이 글을 읽는 귀한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늘 목표가 있었습니다. 잘 사는 것, 행복하게 사는 것,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 인생은 또 다른 목표점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삽니다. ‘끝’이 있다는 사실, 곧 죽음이라는 마지막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끝입니다. 끝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일 때 우리는 숙연해지죠. 하지만 그 끝 너머에도 새로운 시작을 허락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시작과 끝을 모두 붙들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여정입니다. 인생의 1차 목표인 ‘잘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도 사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특별히 인생의 광풍을 만날 때는 이 진리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때론 인생이 광풍을 만날 때는 더 그렇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한 채 흔들릴 때, 우리는 안전한 항구를 찾게 됩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 광야 한가운데 서 있을 때는, 누군가 길을 알려 주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꽉 막힌 길 위에 서 있거나,
운명의 갈림길에서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는 순간에는
더욱 간절히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 모든 시간과 길을 손에 쥐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자요, 메시아이십니다.
혹시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깊은 어둠 속에 서 계십니까?
그렇다면 빛 되신 예수님 앞에 나아오십시오.
생명 되시고 참된 부요가 되시는 주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예수님은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이 바로 그 초청에 응답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