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는 새벽 예배가 있습니다. 오전 6시에 한 자리에 모이는 수가 15명 가량 됩니다.

또 실시간 영상으로도 예배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병상에서, 출근 길에, 몸이 힘들 때는 댁에서, 또 멀리 해외에서도 예배에 참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참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최근에는 페루 현경숙 선교사님이 잠깐 한국에 들어왔다가 우리 교회 새벽 예배를 방문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을 아는 분이었습니다.

저하고는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조용히 앉아 말씀을 경청하고 기도하는 선교사님을 보니

그냥 보내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성도님이 드린 십일조 헌금에서 20만원을 봉투에 담아 드리며 우리 교회에 방문한

귀하신 하나님의 종, 나그네를 대접했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에게 방문한 천사와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사진 출처 현경숙 선교사 sns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