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2025년 5월11일 행복한 어버이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소중한 기록을 남깁니다.
오늘도 새로운 등록교인이 생긴 기쁨의 날입니다.
화창한 날 예배당의 화사함이 더욱 사랑스러운 좋은 날입니다. 박윤순 작가의 그림 전시회는 교회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글・사진 최권]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오는 성도를 설레임으로 기쁨으로 맞이하였습니다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 주방에서도 분주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걷기 어려운 성도님이 의탁하고 걸어온 보행 보조기..그리고 박윤순 작가의 그림..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을 살리는 예수로광염교회를 떠울리게 합니다.
교회 근처에 사는 강아지 건이도 오늘 예배당에 잠깐 놀러왔습니다. 물을 먹고나서 흡족한 얼굴이군요. 반려견에게도 생수를 제공하는 예수로광염교회의 열린 마음을 보게 되는군요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는 찬양팀..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인선 권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을 기념하는 성찬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정이순 성도님 가족들이 특별찬양으로 섬겨주셨습니다. ( 박선영 집사님(딸), 예은 양(손녀), 박선희 집사님(딸), 정이순 성도님 ).. 부러웠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그 사랑으로 충만한 가정과 교회 되기를 위하여…
오늘은 어버이 주일이기도 합니다. 존경과 공경의 의미를 되살려 70세 이상인 성도들께 감사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풍성하게 준비해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교제시간을 통해 자이언트 카네이션과 함께 행복한 모습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한행성 박선영 집사님 그리고 김인선 권사님 감사해요
박윤순 작가님의 예쁜 그림들이 사진을 찍을때 정말 좋은 배경이 되어 주었습니다. 예쁘고 화사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꾸며주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군요.
닮았죠….
오늘 예수로광염교회에 등록한 김명희 성도님 환영합니다.
오늘의 자이언트 카네이션 기획자 박주광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잘 어울리시네요.^^ 온 성도님들이 함께 동참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응원하심을 마음에 새기고 힘내서 조금씩 조금씩 아름답게 성장해가는 행복한 예수로광염교회를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