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과 이 글을 읽는 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에서는 2025년 6월 29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 소중한 기억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교회앞을 지나가는 이웃을 위한 쉬어가는 의자가 추가로 교회앞에 새롭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교회안 실내에는 천국을 올라가는 계단과 같은 의미를 살려 커텐과 유리코팅지를 꾸며 놓으셨군요.
이 권사님의 캘리그래피(문자들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행위) 작품들이 여러장 보였습니다. 귀한 달란트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자재들이 윤 집사님의 귀한 섬김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더욱 더 활발한 성경공부와 특별활동들이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해서 전개될 것을 기대합니다.
주방에서는 성도들의 식사를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군요. 특히 불고기 요리를 잘하시는 권사님..
예배를 준비하고 만남의 반가움에 기뻐하는 성도들의 모습들..
찬양팀의 인도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영희 권시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보컬레슨을 받고 있는 성도들이 특송으로 하나님을 송축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준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남성도 여러분 감사드려요
다음주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모습들..
순모임 시간입니다.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고 성도들간의 삶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일상을 연습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천국의 삶을 미리 체험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시편을 함께 공부하는 소망부 순모임 모습입니다.
하계방학을 맞이하며 근처 카페에서 순모임하러 가기전에 기념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