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과 이글을 읽는 귀한 분들, 예수로광염교회는 2025년 7월 6일 행복한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소중한 현장의 기록을 남깁니다.
예배시작전 언제나 예배를 위해 섬기는 현장에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글・사진 최권]
힘들게 모아두었던 도토리를 성도를 위해 만들어 오신 양 권사님..
교회부근을 지나는 이웃들에게 주일전도(7월13일~8월24) 하기 위해 예쁜 부채를 준비하였습니다
성도의 만남은 기쁨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찬양팀의 인도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정희 집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서울광염교회의 류시현 권사님이 성찬식이 진행되는 동안 악기연주로 섬겨주셨습니다.
행복한 식사교제 시간입니다. 섬겨주신 권사님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설거지로 섬겨주신 송 권사님 순식구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들의 모습들..
그리고 행복한 교제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가꾸는 권사님들의 모습들입니다. 그 수고의 걸음이 아름답습니다.
순모임을 하기 위해 근처 카페로 이동하는 청년부 순식구들을 잠깐 모시고 찰칵..
순모임 과제를 수고스럽게 작성하며 예수님 사랑에 배움의 열심을 보이는 소망부 성도님의 모습…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불편한 상황과 발걸음에도 불구하고 큰 열심으로 예배를 드린후 귀가하는 소망부 성도님들의 뒷모습을 보며 마음에 찡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함께 모이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저는 그 현장을 보았습니다.
예수로광염교회 성도 여러분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