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
주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나요?
주님께서 항상 우리 성도님의 삶과 가정과 그 미래를 인도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아름다운 부활 감사 헌금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그 헌금을 어려운 이웃들이나
선교의 현장에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극단 생명나무를 지원했습니다. 이 팀은 문화 선교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명나무에 소속된 분들은 각자 자기의 일터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문화선교라는 이름으로 뭉친 사람들이기도 하지요.
기독교 연극으로 연극 한 편을 올리기에는 매번 재정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들의 재정을 많이 부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각자 가정이 있고, 그 경제도 중요하기에
공연을 할 때마다 늘 재정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교회를 위해 공연을 무료로 해 주신다기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대 세트값만 하더라도 족히 몇 십만원에(그 세트 일부는 후일을 위해 우리 교회에 선물했습니다),
이틀 종일 작업하고, 밥값과 여러 명의 시간과 공들인 것을 생각하면 비용은 훌쩍 백 단위를 넘어가죠.
그나마 모노드라마여서 많은 출연진이 없어서 그렇지만 여러 명이 출연한 작품의 경우에는 밥값만 해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부활절 어간이 되면 매년 연극 한 편을 올려보자는 뜻을 모았는데,
이번에는 프로 극단을 초대하여, 그 분들도 응원하며 우리도 연극을 관람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에 성도님이 드린 부활절 감사헌금에서 50만원을 지원하며 여러가지 부족한 중에도 열심히 문화선교를 해나가는
극단 생명나무를 응원했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공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