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실패와 실수를 이기게 하소서-

사랑의 아버지,

오늘 새벽 말씀을 통해, 한때 블레셋 앞에서 두려워하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믿음의 용사들과 함께 연이어 승전보를 전하는 모습을 봅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사람들이 이제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게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도 반복해서 넘어지는 연약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돈 문제 앞에서 자주 흔들렸습니까?

인간관계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습니까?

어려운 환경과 현실에 부딪힐 때마다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하곤 했습니까?

이제는 믿음의 사람답게 생각을 바꾸고, 말과 행동을 바꾸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우리 입술의 고백부터 달라지게 하옵소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이 말씀을 붙들고, 피하지 않고 감당하게 하소서.

핑계 대지 않고 책임지게 하소서.

두려움에 물러서지 않고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번 한 주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빚어 가시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발목을 붙잡았던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속 깊이 자리한 헛된 욕망과 정욕, 교만과 고집을 말씀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을 닮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선택은 말씀의 지혜를 따르게 하시며, 우리의 걸음은 믿음의 용기로 채워 주옵소서.

이번 한 주도 사랑하며, 섬기며, 나누며, 구제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어떤 골리앗과 같은 문제가 우리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이 크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과거의 실패가 오늘의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시고, 어제의 실수가 내일의 발목을 붙잡지 못하게 하옵소서.

실패를 반복하는 인생이 아니라, 은혜로 새로워지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도 우리와 동행하시며, 지키시고 보호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