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를 위해 달콤한 마시멜로를 여러 박스 주신 분이 있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나누려고 하는 어떤 성도님의 사랑으로 우리 교회 성도들이 먼저 풍성하게 나눠 가졌습니다.

중학생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은 민지 학생은 그 마시멜로로 맛난 쫀득쿠키를 만들어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양의 마시멜로를 받아 가까이 지내는 목사님에게 연락을 드렸더니, 일곱개의 개척 교회 아웃팅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함께 먹고 나누면 좋겠다고 해서, 2박스를 동두천에 있는 최용재 목사님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남은 두 박스를 어떻게 나눌까 하다가 가까이 연락하고 지내는 망월사역 보육원 이삭의집에 연락해 보았더니

흔쾌히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곧장 찾아가 배달을 하고 왔습니다.

우리 안에 흘러온 귀한 나눔을 또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작은 사랑이지만, 서로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가 되는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