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싶은 한 주,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요?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어느 순간,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 서게 됩니다. 마음은 갈급하고, 미래는 막막하고, 누군가에게 속 시원한 대답을 듣고 싶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절대적인 존재에게라도 묻고 싶지만,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명하다는 무당에게 답을 얻기 위해 6개월씩 예약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가 궁금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 줄 누군가를 간절히 찾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찾아야 할 분은 따로 계십니다.

성경은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요한일서 4:1)고 말씀합니다. 거짓된 영은 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지만,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와 생명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영원한 행복의 길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알고 싶어 헤매이지 마십시오. 그런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거짓된 영에도 속지 마십시오. 시간과 돈만 낭비될 뿐입니다.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는 분은 예수님뿐입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한복음 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참된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사도행전 4:12)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요.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번 한 주, 마음이 답답하고 누군가에게 기도받고 싶을 때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가까운 교회를 찾아가 보시는 것은 어떨는지요? 그곳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놓고,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펼쳐 보시는 것은 어떨는지요?

어쩌면 그곳에서 오랫동안 찾고 있던 인생의 참된 길과 마음의 평안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